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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 외자 100% 종합병원, 톈진에서 개업
  • 이다인 기자
  • 등록 2024-12-20 11: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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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톈진시 정부는 12월 16일 외국인 독자 3급 종합병원에 대한 의료기관 개업 허가증을 발급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싱가포르의 펑루이리(鵬瑞利) 그룹이 투자한 펑루이리 종합병원이 중국 최초로 외국인 지분 100%를 보유한 종합병원으로 문을 열게 되었다.


펑루이리 종합병원은 총 10억 위안의 투자를 통해 설립되었으며, 500개 병상을 갖춘 대규모 의료시설이다. 정형외과, 안과, 이비인후과를 포함한 여러 전문 진료과가 병원에 입주해 있어,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병원의 개업은 중국 의료 서비스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 병원의 첫 사례로 기록되며, 향후 중국 내 의료산업의 개방 확대와 외자 유치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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