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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국대한체육회 이윤낙 회장 화남연합회 송년 간담회 참석
  • 이다인 기자
  • 등록 2024-12-20 10: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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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광저우대한민국총영사관 방문 강상욱 총영사와 환담 및 오찬

제 105회 전국체전에 후원한 화남연합회 임원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 전달 후 사진 촬영(사진: 재중국대한체육회 화남연합회/이보배 부회장)


재중국대한체육회 화남연합회(회장 허병옥)는 12월 18일 오전 11시, 주광저우대한민국총영사관 다목적실에서 송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재중국대한체육회 이윤낙 회장과 최규용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화남연합회 허병옥 회장, 광저우, 동관, 심천 지회장 및 자문위원, 부회장, 종목별 추진위원장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규용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윤낙 회장은 금년 경상남도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전에 참가한 재중국대한체육회 선수단의 성과를 보고하고, 재중국대한체육회의 활동과 내년 대회를 준비하는 데 있어 화남연합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허병옥 회장은 내년 화남지역에서 예정된 유소년 태권도 대회, 골프 대회, 배드민턴 대회의 일정과 지원 방안을 포함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공석인 재중국대한볼링협회장 추천과 볼링 및 배드민턴 선수 선발 등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이윤낙 회장은 화남연합회의 관계자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하며 화남지역 동포사회에 대한 기여와 후원을 치하했다.


강상욱 주광저우대한민국총영사와 환담하고 있는 이윤낙 재중국대한체육회 회장 사진: 재중국대한체육회 화남연합회/이보배 부회장)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주광저우대한민국총영사관 강상욱 총영사를 방문해 환담을 나누었다. 강 총영사는 화남연합회의 창립과 활동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교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조선족 동포와의 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어 총영사관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상욱 총영사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오찬을 제공하며 교민사회와 체육 발전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나타냈다.  <기사 제공: 재중국대한체육회 화남연합회 이보배 부회장>



주광저우대한민국총영사관을 방문한 이윤낙 회장과 화남연합회 임원진들이 강상욱 총영사(앞줄 가운데)와 함께 사진 촬영. 사진: 재중국대한체육회 화남연합회/이보배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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