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foto/GLOBAL TIMES ONLINE)
중국관광그룹(China Tourism Group)이 주도한 '2024 중국 여행기' 국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활동에서 지속 가능한 관광 개발 사례가 세계 언론에 공개됐다.
이번 행사는 중국공공외교협회와 환구시보 온라인(Global Times Online)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제 미디어 대표단을 초청해 중국의 생태관광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표단은 저장성 후저우시 안지현의 CTG·안지 허러 밸리(CTG·Anji Hele Valley)에서 첫 여정을 시작했다. 이곳은 '맑은 물과 울창한 산은 귀중한 자산'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조성된 지속 가능한 관광지로, 친환경 기술과 자연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개발 방식이 특징이다.
홍콩 CTS(안지) 관광개발의 리지안(Li Jian) 제너럴 매니저는 “개발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원칙을 철저히 준수했다”며 “방문객들이 자연과 조화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독창적인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표단은 항저우 첸다오호를 방문해 생태 보호와 관광 개발의 통합적 접근을 체험했다. 이곳은 연간 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첸다오호의 웨이홍(Wei Hong) 부 제너럴 매니저는 “지역 주민들이 세대를 이어가며 리조트 건설과 운영에 참여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어 참가자들은 중국의 지속 가능한 개발 성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키르기스스탄의 기자 아이페리 테미로바(Aiperi Temirova)는 “첸다오호에서의 경험은 매우 강렬했다”며 “지역 사회와 자연 보존의 조화가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몰도바 노이.엠디(Noi.md)의 에카테리나 레베아코(Ecaterina Reveaco) 에디터 역시 “이 아름다운 곳을 가족과 다시 방문하고 싶다”며 감탄을 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관광 개발이 환경 보전과 지역 사회 발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중국의 생태 문명과 녹색 전환 노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