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9일 열린 중국 '태양광 산업 2023년 상반기 발전 검토 및 하반기 전망 심포지엄'에서 중국 다결정 실리콘 재료 준비 기술 국가 엔지니어링 연구소의 옌다저우(严大洲) 주임은 올해 상반기 실리콘 생산량이 공급 과잉 현상을 보였고 다결정 실리콘의 수익 공간이 크게 축소되었지만 업계의 생산 확대가 계속되고 경쟁 도태가 심화되었다고 말했다.
또 중국비철금속공업협회 실리콘산업지부가 19일 오후 발표한 주간 자료에 따르면 하락세를 이어가던 실리콘 가격은 보합세를 보인 뒤 이번 주에도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실리콘 가격의 반등은 다운스트림 장비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것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공급 과잉 시장 상황에서도 실리콘 가격은 낮은 변동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완롄 증권 투자 컨설턴트는 증권일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태양광 산업이 P형에서 N형으로 전환하는 기술 변화에 직면해 있고 N형 실리콘의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과잉 생산 능력과 기술 변화의 여러 요인이 중첩되어 실리콘 재료를 포함한 여러 태양광 연결에 새로운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실리콘 과잉생산]
옌타저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중국내 폴리실리콘 생산량은 65만170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4만800톤보다 99.3% 증가했다. 수입량도 33,000톤인데, 수요는 약 55만 톤에 불과해 공급 과잉이 발생했다.
옌다저우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다결정 실리콘의 종합 비용은 66위안/kg-75위안/kg이고 현재 고밀도 재료의 시장 가격은 70위안/kg(세금 포함)으로 경쟁이 심화된 영향이라고 밝혔다.
7월 19일 오후 실리콘 산업 지부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주 중국내 N형 재료 가격대는 7.0만~8.2만 위안/톤, 평균 거래가는 7.60만 위안/톤, 주간 대비 상승률은 2.01%이고 단결정 밀도 재료 가격대는 63,000~74,000위안/톤, 평균 거래가는 674,400위안/톤, 주간 대비 상승률은 2.59%이다.
이는 현재 실리콘 가격이 반등했지만 여전히 원가선 근처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업계 관계자는 '증권일보' 기자에게 일부 회사는 이전에 생산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실리콘 산업 지부는 지난주 주간 보고서에서 해당 주에 점검 및 생산 중단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7월 19일 당주 기준) 현재 중국내 실리콘 소재 생산업체는 14개사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중 2개사는 정상 설비 유지 보수를 하고 월말 이전에 정상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며, 또한 일부 기업은 부하를 줄여 가동하고 있어 생산량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