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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총 인천시지부, NLL 철책길 걸으며 안보 의지 다졌다
  • 이윤낙 발행인
  • 등록 2026-07-03 14:16:46
  • 수정 2026-07-03 14: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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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원 450명 평화의 길 동행
  • 호국영령 희생 되새긴 시간

한국자총 인천시지부 회원들이 ‘NLL 평화의 철책길 걷기 행사’에 참여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자총 인천시지부]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가 회원 450여 명과 함께 접경지역 철책길을 걸으며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국자총 인천시지부는 지난 20일 ‘NLL 평화의 철책길 걷기 행사’를 열고 지역 안보 의식 고취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NLL 인근 철책길을 직접 걸으며 분단의 현실을 되새기고, 굳건한 안보 위에서 지켜지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지부 회원 4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철책길을 따라 걸으며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희생을 되새기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NLL 평화의 철책길 걷기 행사’에 참여한 인천시지부 회원들. [사진=한국자총 인천시지부]

한국자총 인천시지부 권기형 회장은 “우리가 오늘 함께 걸은 이 길은 단순한 산책로가 아니라 반드시 지키고 가꾸어야 할 평화의 길”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이 한반도 평화의 출발점이자 굳건한 안보의 중심지임을 함께 확인했다”고 말했다.


행사는 청년단의 인솔과 안내 속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안전 수칙을 지키며 이동했고, 대규모 인원이 참여했지만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한국자총 인천시지부는 앞으로도 시민 안보 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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