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총 인천시지부와 남동구지회가 춘천 전적지 2026년 워크숍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한국자총 인천남동구지회]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와 남동구지회가 춘천 전적지 워크숍을 열고 안보 의식과 조직 결속을 다졌다.
한국자총 인천남동구지회는 지난달 27일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 춘천 일대 전적지를 순례하는 안보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희생을 되새기고, 회원 간 소통과 단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춘천 전적지 일대를 찾아 참배하고 안보 현장을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전쟁의 아픔과 자유 수호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안보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행사에는 남동구지회장 출신인 권기형 한국자총 인천시지부 회장도 함께했다. 남동구지회 회원들은 시지부를 이끄는 권 회장을 맞으며 화합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국자총 인천시지부와 남동구지회가 춘천 전적지 2026년 워크숍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한국자총 인천남동구지회]
남동구지회 신동식 회장은 “회원 100여 명과 함께 뜻깊은 안보 워크숍을 안전하게 치를 수 있었다”며 “남동구지회에 깊은 애정과 지원을 보내 준 권기형 시지부회장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시지부 권기형 회장은 “고향과도 같은 남동구지회 회원들과 함께 전적지를 둘러보며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는 신동식 지회장의 리더십과 회원을 아끼는 마음이 돋보인 화합의 장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남동구지회가 앞으로도 모범 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지부 차원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남동구지회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회원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지회 내부 결속을 강화해 지역사회 봉사와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