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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총 인천시지부, 핵심 간부 150명 결속 다졌다
  • 이윤낙 발행인
  • 등록 2026-07-03 13:02:50
  • 수정 2026-07-03 13: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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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개 구·군 간부 ‘원팀’ 다짐

1부행사에서 권기형 회장 및 인천시지부와 10개 구·군 간부들이 강연을 듣는 있다. [사진=한국자총 인천시지부]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가 핵심 간부 워크숍을 열고 조직 결속 강화에 나섰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는 지난 1일 인천시지부와 10개 구·군 지회 핵심 간부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간부 소통·화합 워크숍 및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구·군 지회 간 교류를 넓히고, 인천시지부 전체가 하나의 조직으로 움직이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천시지부 임원진과 각 지회 핵심 간부들이 참석해 조직 운영 방향과 지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부 간담회에서는 권기형 회장이 이번 회기 운영 기조를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지회별 현안을 공유하고, 인천시지부의 조직력을 높이기 위한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한국자총 인천시지부에서 처음 창단한 청년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자총 인천시지부]

초청 강연에 나선 김기철 서울대 겸임교수는 행사 진행과 청년단의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김 교수는 “행사가 질서 있게 진행된 점도 인상적이었지만, 청년단의 활약이 특히 눈에 띄었다”며 “젊은 회원들이 단체복을 맞춰 입고 회원들을 돕는 모습에서 조직의 생동감과 미래 가능성을 봤다”고 말했다.


2부 만찬은 지회 간 벽을 낮추는 교류의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을 넘어 서로 명함을 나누고 대화를 이어갔다. ‘타 지회 간부 칭찬 및 추천’, ‘인맥 왕 선발’ 등 참여형 행사도 열려 분위기를 더했다.


인천시지부와 10개 구·군 지회 핵심 간부들이 2부 만찬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다. [사진=한국자총 인천시지부]

권기형 회장은 “통하면 아프지 않고, 통하지 않으면 아프다는 말이 있다”며 “이번 워크숍은 인천시지부의 막힌 흐름을 뚫고 조직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10개 구·군 지회가 단단히 연결될 때 인천시지부는 가장 역동적이고 강한 하나의 팀이 될 것”이라며 “간부들이 먼저 소통하고 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구지회 간부는 “평소 다른 지역 간부들과 만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큰 유대감을 느꼈다”며 “인천시지부가 하나로 뭉쳐 지역사회 봉사와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에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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