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쁜동행사회복지재단은 23일 오전 11시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1·2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박형규 제1대 이사장이 이임하고, 김유택 신임 이사장이 제2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행사에는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김유택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재단의 발전을 위한 비전과 다짐을 공유했다. 특히 김유택 이사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이·취임식, 다양한 내빈 참석 속 성황리 마무리
기쁜동행사회복지재단의 이·취임식은 시니어모델 시모림의 사회로 시작됐다. 행사 순서로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등이 이어졌고, 이어 신용대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의 격려사와 이선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의 축사, 박찬대 국회의원의 축하 영상 등 다양한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에서는 재단의 발전을 기원하는 메시지와 신임 이사장의 리더십에 대한 기대가 담겼다. 특히 박찬대 국회의원은 기쁜동행사회복지재단의 사회적 기여를 인정하며, 김유택 신임 이사장이 이끌어갈 재단의 미래에 큰 기대를 표명했다.
박형규 전임 이사장, 재단 발전을 위한 역할 강조
이임사에서 박형규 제1대 이사장은 기쁜동행사회복지재단 설립 초기의 어려움을 회상하며, 자신이 재단을 이끌었던 과정에서의 성과와 발전을 자랑스럽게 돌아봤다. 박 전임 이사장은 “재단을 설립하며 많은 도전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김유택 신임 이사장이 재단의 발전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신임 이사장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또한 그는 재단의 중요한 가치인 ‘나눔과 연대’를 강조하며, 그 정신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유택 신임 이사장, 복지 사각지대 해결 의지 표명
김유택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사회 곳곳에는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이 있다”면서, 기쁜동행사회복지재단의 역할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의료비 지원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NGO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며, 재단의 비전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김 이사장은 단순히 복지 지원을 넘어, “한 사람의 삶을 다시 일으켜 가족의 희망을 회복시키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재단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복지재단, 꾸준한 복지 활동과 의료복지사업 확대
기쁜동행사회복지재단은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의료비 지원, 치매 예방 사업, 건강검진 연계 및 복지 서비스 연결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기쁜동행의 의료복지사업은 “한 장의 복지카드가 한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를 통해 재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유택 신임 이사장은 향후 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들은 기쁜동행사회복지재단의 ‘살아있는 복지’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자문위원 위촉 및 공로자 감사패 전달
행사 후반부에서는 자문위원 위촉과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이루어졌다.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이광열 연세더바로병원 병원장, 박수용 연세더바로병원 원장, 이창곤 자람한방병원 병원장은 재단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 또한, 공로자들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되었으며, 김정인 강남지사장과 이호규 365베스트치과 실장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유택 이사장은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의 지원 덕분에 재단이 오늘날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지원이 재단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쁜동행사회복지재단은 김유택 신임 이사장의 리더십 아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규 전임 이사장의 유산을 이어받아 재단은 더 많은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기관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앞으로도 기쁜동행사회복지재단은 투명하고 전문적인 복지 사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