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도시 신규 취업자 수가 1,256만 명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였던 1,200만 명을 초과 달성했다. 이는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고용 창출 정책과 경기 회복세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중국 도시 평균 실업률은 5.1%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0.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하락이 노동 시장의 안정성과 기업들의 고용 확대 노력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2025년에도 중점 분야 및 주요 산업, 도시와 농촌, 중소기업과 영세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 기회를 발굴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디지털 경제와 친환경 산업 등 신성장 동력 산업에서의 고용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국 정부의 지속적인 고용 정책 강화는 경기 활성화와 사회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노동 시장의 추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