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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르엉 끄엉 신임 국가주석 선출
  • 이다인 기자
  • 등록 2024-10-22 12:43:53
  • 수정 2024-10-22 12: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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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1일, 베트남 국회는 르엉 끄엉(Luong Cuong . 사진)을 신임 국가주석으로 선출했다. 


올해 67세인 군 출신 르엉 끄엉은 440명의 국회의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으며, 베트남 정치 안정과 국방력 강화를 약속했다. 르엉 끄엉은 40년 이상의 군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5월 베트남 공산당 사무국 상임위원으로 임명된 바 있다.


르엉 끄엉은 주석 취임 연설에서 "혁신적인 국방 강화와 다자 외교를 통해 베트남의 안보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히며, 국가 방위에 중점을 둔 정책을 예고했다. 그는 앞으로 베트남을 대표하여 주요 외교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며, 이번 선출로 베트남의 정치적 안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르엉 끄엉의 선출은 베트남 정치권의 최근 변동 이후 이루어진 것으로, 그동안 여러 차례의 지도부 교체와 부패 척결 캠페인으로 인한 혼란을 종식하고 안정적인 통치를 기대하게 하는 중요한 변화로 평가받고 있다


베트남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은 국가 안보와 외교 정책에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며, 베트남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강력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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