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사 정보팀이 제공한 이 사진에서 미얀마 군사 지도자 민 아웅 흘라잉 고위 장군(오른쪽) 국무위원회 의장이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미얀마 네피도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하는 모습.
미얀마 정부가 2023년 10월부터 2024년 8월까지 50,000명 이상의 불법 체류 외국인을 추방했다고 현지 언론이 2일 보도했다.
총 54,433명의 외국인이 추방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이들은 28개 국가 및 지역 출신으로, 확립된 절차에 따라 본국으로 송환되었다.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국가행정위원회 의장은 국경 간 범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인접 5개국과 국경 연락사무소(BLO)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는 불법 이민과 국경 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정보 공유를 신속하게 하기 위한 조치로, BLO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국경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증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얀마는 최근 불법 체류 외국인 문제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대규모 추방 조치는 국경 보안과 범죄 예방을 위한 국제 협력의 일환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미얀마의 국경 통제를 한층 강화하려는 정부의 노력과 불법 이민에 대한 강력한 입장을 반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