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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가장 오랜된 런던한국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식 치뤄
  • 이윤낙 발행인
  • 등록 2022-12-02 13: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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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한국학교 학생들이 50주년을 기념하는 '50' 숫자를 학교 로비에서 만들어 보이고 있다.(사진: 재외동포재단 제공)


[더플라자글로벌=이윤낙 기자] 영국 런던 남부 외곽의 한글학교인 런던한국학교가 10월 17일(현지시간) 개교 5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치렀다다고 재외동포재단이 발행한 재외동포의 창이 보도했다.

런던한국학교 관계자는 “1972년 대학원생이던 정미령 전 옥스퍼드대 교수가 학생 9명을 데리고 ‘재영어린이학교’로 출발했다”며 “독일 1973년, 프랑스 1974년보다 앞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한글학교로 파악된다”고 말했다고 이 잡지가 전했다.

런던한국학교는 현재 교사 32명에 학생 300명에 달한다고 말했다.

한글학교는 재외국민에게 한국어와 역사, 문화 등을 교육하는 비정규학교로 교육부와 재외동포재단에서 교과서와 일부 운영비 등을 보조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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