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남동근린공원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인천 회원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지부 관계자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가 지난 17일 남동근린공원에서 ‘인천 회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고 10개 군·구 지회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인천시지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회원 630여 명이 참석해 서로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이어갈 뜻을 모았다. 행사는 현장에서 봉사해 온 회원들을 격려하고 지회 간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권기형 인천시지부 회장은 대회사에서 “그동안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오신 회원 동지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체육대회가 단순한 승패를 떠나 지회 간 따뜻하게 소통하고 우애를 다지는 소중한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오덕근 수석부회장과 김태희 상임부회장, 김도영·강상범·최현선·김민자·오명석 부회장이 함께했다. 심재성 협의회장과 각 지회 지회장단, 운영위원장단도 참석해 회원들과 교류했다. 지부는 회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경품도 마련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 회원 한마음 체육대회 참석자들이 운동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지부에 따르면 이날 10개 군·구 지회 회원 63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
내빈으로 참석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축사에서 “오늘 행사를 통해 자유총연맹의 단합된 힘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권 회장을 중심으로 추진할 지부의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래 남동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권 회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인천시지부와 남동구지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내빈들은 회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지부와 각 지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인천시지부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조직의 단결력을 높이고 지회 간 유대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역사회 봉사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수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