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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O, 세계 최박형 폴더블폰 ‘Find N5’ 출시…예매 폭발적 인기
  • 이다인 기자
  • 등록 2025-02-28 10: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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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내 폴더블폰 시장 판도 변화 예고

OPPO의 최신 폴더블폰인 파인 엔 파이브(Find N5)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오포(OPPO)가 2월 26일,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폴더블폰 파인 엔 파이브(Find N5)를 전격 공개하고 예매를 시작했다. 


이번 신제품은 초슬림 디자인과 첨단 기능으로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중국 폴더블폰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오포(OPPO)의 파인 엔 파이브(Find N5)는 접었을 때 두께 8.93mm, 펼쳤을 때는 4.21mm로, 기존 폴더블폰의 두께 한계를 크게 개선한 초슬림 제품이다. 무게 또한 229g으로 가벼워 휴대성까지 갖췄다. 여기에 오포(OPPO)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딥시크(Deepseek) 검색 기능과 인공지능 기반 AI 검색 기능이 탑재돼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예매는 2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으며, 가격은 메모리 용량에 따라 256GB 모델 8,999위안(한화 약 179만 원), 512GB 모델 9,999위안(한화 약 199만 원), 1TB 모델 10,999위안(한화 약 219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파인 엔 파이브(Find N5)는 5,6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해 폴더블폰의 단점으로 지적돼온 배터리 수명 문제를 개선했으며, 세계 최초로 폴더블폰에서 IPX6, IPX8, IPX9 방수 등급을 동시에 획득해 내구성도 크게 강화했다.


이 같은 혁신적인 스펙과 경쟁력 있는 가격 덕분에 파인 엔 파이브(Find N5)는 예매 시작 단 하루 만에 오포(OPPO)의 기존 폴더블폰 전체 판매량의 400%에 달하는 예약 실적을 기록하며,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오포(OPPO)의 강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업계 관계자는 “폴더블폰 시장은 삼성과 화웨이(華為)가 선도하고 있지만, 오포(OPPO)의 이번 초슬림 폴더블폰 출시로 경쟁 구도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특히 두께와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이며 사용자 편의성까지 높인 점은 큰 차별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파인 엔 파이브(Find N5)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예매 열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정식 판매 개시 이후 중국 폴더블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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